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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흑염소 요리를 하는 식당이 있어요.
비싸서 자주는 못가고 기력보충이 필요할때
부모님과 같이 가는 곳인데요.
먹고 나면 괜히 기운이 솟는 느낌? ㅋㅋ
물론 기분탓이겠지만 그래도 뭔가
영양이 보충되는 기분이에요 ㅋㅋ
국물이 진하고 냄새가 많이 안나서 좋아요!
다 먹고 볶음밥 볶아먹을때가 진짜 맛있음.
보고 있으니까 괜히 또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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