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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타슈가 타고 싶었던 날

별밤이 2017. 9. 26. 09:16

 

이 시간을 보통 마의 시간이라고 한다.

 

해가 거의 떨어질때쯤 노을이 거의 사라질때쯤?

 

어렸을때는 이 시간이 뭔가 우울해지고 뭉클해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이 시간이 괜히 좋다.

 

지난번에는 노을이 거의 떨어지는 

이 날씨가 좋아서 타슈타고 집에 갔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못할것 같아서 ㅠㅠ

 

이렇게 매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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