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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보통 마의 시간이라고 한다.
해가 거의 떨어질때쯤 노을이 거의 사라질때쯤?
어렸을때는 이 시간이 뭔가 우울해지고 뭉클해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이 시간이 괜히 좋다.
지난번에는 노을이 거의 떨어지는
이 날씨가 좋아서 타슈타고 집에 갔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못할것 같아서 ㅠㅠ
이렇게 매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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