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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작년에 갔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를 갔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순간인데요.

보면서 정말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음악으로 왜 유명한지도 알았고

오스트리아 사람들 자체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좋고 그 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야외에서 관람하면서 야경까지 두 눈에 담길 수 있었는데요.

혼자 오페라하우스를 야외에서 관람하면서 느낀 건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꼭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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