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 걸렸을때 대처법은? 날씨도 건조하고 낮은 기온때문인지 요즘 몸살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몸살감기에 걸리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어렵죠. 오늘은 몸살감기 걸렸을때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몸살에 걸리면 기침이나 콧물, 목아픔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되도록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도 효과적이에요. 특히 배는 이런 몸살감기에 굉장히 좋아서 배숙을 만들어먹으면 2~3일 후에는 거의 감기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목이 아플때는 도라지차나 생강차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소주 남았을때 , 과음하지 말고 이렇게! 요즘에 워낙 신년회다 뭐다 해서 집에 친구들이 많이 놀러오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이어지는데요. 술을 마시고 난 후에 남는 술은 항상 처리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럴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오늘은 소주 남았을때 활용법 소개해드릴게요. 소주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소독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싱크대를 세척하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헝겊에 소주를 묻혀 가스레인지를 닦아주면 기름때도 없어지고 깔끔해져요. 또한 소주를 컵에 담은 후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리고 전자레인지 내부를 닦아주면 전자레인지의 때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포도 구입요령 > 손질법 알아보자 ! 저는 포도를 워낙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보라색 포도를 더 좋아했다면 요즘에는 청포도가 자꾸 먹고싶더라구요! 아무래도 껍질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간편함도 한몫을 하는 것 같은데요. 청포도를 고를때는 포도송이가 적당하고 알맹이가 균일하게 달린 것이 좋아요! 또 포도는 위에서 끝쪽으로 익기 때문에 끝쪽에 달린 알을 먹었을때 달달하다면 잘 익은 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포도는 냉장고에 꺼내서 잠시 두었다가 먹는 것이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손질법으로는 농약을 씻기 위해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두고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 씻어 먹으면 된다고
당근 보관법 * 오래 보관하려면 볶음밥 같은 요리를 하다보면 아삭아삭 씹힐 수 있는 당근을 넣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채소는 무엇보다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당근 보관법을 궁금해 하셨을 수 있어요. 오늘은 당근 보관법 소개해드릴게요. 당근을 잘못된 방법으로 오래 보관한다면 당근이 물러지고 물기가 생기는데요. 그럴땐 당근을 깨끗히 씻은 후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그런 후 하나씩 랩으로 밀봉을 해주면 되는데요. 밀봉을 해준 후에는 냉장실의 야채칸에다 보관해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괜히 냉장고에 야채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겠죠? 이렇게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오래 보관한다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삼겹살 보관 방법 > 냉동 ? 냉장 ? 삼겹살은 아무래도 고기 하나만 준비해도 굉장히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구워먹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삼겹살을 먹고 남거나 나중에 먹으려고 사두었다면 보관하는 방법을 찾으실 수 있어요. 삼겹살을 냉장보관 해야하는지 냉동보관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데 삼겹살은 되도록 냉동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냉장보관은 냉동보관에 의해 세포 손상률이 높아져 고기의 맛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기별로 보관 방법이 다르다보니까 딱 이렇다할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금방 드실분들이라면 냉장보관, 하루 이상이라면 되도록 냉동보관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