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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초코빙수가 있어서 저번에 먹었는데
아무리 단것을 좋아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달아서
처음으로 빙수를 남겼던 기억이 나는데요~
친구와 저녁시사로 고기를 먹고 차가운 스무디나 빙수가 생각나서
가게 됬는데요~ 원래 여기는 망고면빙수가 유명해서
갈때마다 그것만 먹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자!
먹게 된 초코면빙수!! 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았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더라구요 ^^
특히 저기 보이는 생망고와 생크림과 같이 곁들어 먹으면
생각보다 조화가 잘 어울려서 신선했어요~
타로면빙수도 있던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 보는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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