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몇 일전 친구와 같이 둔산동에 있는 낚시카페를 갔는데요.

평소에도 아빠와 낚시를 즐겨다녀서

처음가보지만 잔뜩 기대가 됐어요!

친구랑 내기하고 했는데 결과는 저의 승! ㅎㅎ

한시간 동안 네마리나 잡았네요 ~

 

처음에는 뭔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고 손맛을 잘 못느껴서

버벅댔는데 한 번 잡고나니까 딱 감이 오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는 아빠랑 같이 가서 한 번 경쟁해보려구요~

요즘 재밌는 공간이 많이 생겨서 좋은듯!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