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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친구와 같이 둔산동에 있는 낚시카페를 갔는데요.
평소에도 아빠와 낚시를 즐겨다녀서
처음가보지만 잔뜩 기대가 됐어요!
친구랑 내기하고 했는데 결과는 저의 승! ㅎㅎ
한시간 동안 네마리나 잡았네요 ~
처음에는 뭔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고 손맛을 잘 못느껴서
버벅댔는데 한 번 잡고나니까 딱 감이 오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는 아빠랑 같이 가서 한 번 경쟁해보려구요~
요즘 재밌는 공간이 많이 생겨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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