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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으로 대청호 근처 레스토랑 더리스에 갔어요!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주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야외에 라이브 공연도 해주고 해서 그런게
다 포함된 가격인 것 같아요.
완전 예약제라서 예약 안하면 못가요 ㅋㅋ
저녁에는 딱 세타임만 받는데 저희는
6시 반 타임에 예약해서 먹었어요.
코스 형식으로 나오는거라 음식을
돌아가면서 조금씩 나눠줘요.
양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먹고 나니 은근히
배부르더라구요~
오랜만에 고급스러운 곳에서 먹으니까
감성이 막 돋는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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