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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송어회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급 친구랑 같이 대청댐으로 갔어요.
예전에 먹었던 식당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검색하고 찾아갔는데요.
개인적으로 송어회는 콩가루가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없더라구요 ㅜㅜ
대신 무슨 마늘 양념을 주는데
이건 또 뭐지??
완전 신의 한수였어요 마늘이 ㅋㅋ
진짜 콩가루가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인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나봐요~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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