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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에서 송어회 먹고나서 찾아간 곳!
라라빌리지라는 애견카페라고 하는데요.
그냥 애견카페라고 해서 또 냄새나는거 아냐?
했는데 강아지가 즐길 수 있는 공간,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밤바람이 시원할 때 갔는데
진짜 날 좋은날 가면 더 좋은곳이에요!
이제는 밤바람이 차가워서 테라스는 추울듯 ㅠㅠ
그래도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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