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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공기가 조금 깨끗해졌다고 해야 하나?
상쾌해졌다는 기분이 드는데요.
한 주 사이에 그리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제법 밤에 쌀쌀해진 기운이 많은 들어요.
그래서 뭔가 밤마다 자전거 타고 산책을 나가게 되는데요.
타슈타고 가는 한밭수목은 늘 갈 때마다 좋은 것 같아요.
이제 더 추워지면 못타는데 그 전에 많이 타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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