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과거에는 이렇게 빨래까지 대신해주는 곳이
생길 줄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요.
아직 나이를 많이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지금도 충분히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빨래방은 정말 신의 한 수 이기도 하죠.
엊그제도 이불이랑 겨울 옷 한 번 싹
빨아야 겠다며 엄마와 함께 24시 빨래방 가서
시원하게 세탁하고 왔네요 ㅎㅎ
돈만 있으면 정말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네요.. 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 세트 선물 받았어요~ (0) | 2018.02.01 |
---|---|
유성에 이렇게 맛있는 횟집이? (0) | 2018.01.30 |
경성주막 간장계란밥에 반하다 (0) | 2018.01.05 |
크리스마스 에디션 라이언 인형 득템! (0) | 2017.12.28 |
겨울에는 잉어빵이 최고 (0) | 2017.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