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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렇게 빨래까지 대신해주는 곳이

생길 줄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요.

 

아직 나이를 많이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렸을때 생각하면 지금도 충분히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특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빨래방은 정말 신의 한 수 이기도 하죠.

 

엊그제도 이불이랑 겨울 옷 한 번 싹

빨아야 겠다며 엄마와 함께 24시 빨래방 가서

 

시원하게 세탁하고 왔네요 ㅎㅎ

돈만 있으면 정말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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