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낚시를 처음 해봤던게 초등학교 6학년쯤 이었던 것 같은데요.

가끔 휴일이나 날 좋은때 아빠와 같이 바다 낚시를 하러가곤 하는데.

저번에 친척들과 안면도여행을 가서 오랜만에 방파제 낚시를 했습니다!

 

사실 갯지렁이를 맨손으로 못만져서 아빠의 도움을 받는데

던질 때 마다 바위에 바늘이 걸려서 계속 귀찮게 만든다는....ㅋㅋㅋ

그래도 한번 손맛을 느끼는 순간 낚시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는점!

인내심과 끈기를 낚시로 배운 사람입니다!ㅋㅋㅋㅋ

 

 

 

 

 

 

낚시하고 돌아온 리솜오션캐슬인데요.

친구가 공짜 티켓을 줘서 무료로 숙박할 수 있었는데

가족단위로 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좀 오래되긴 했지만 나름 깔끔하고 바로 앞에서 공연도 해서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조만간 또 한번 낚시하러 고고씽해야 겠네요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