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거의 공칼은 은행동으로 자주가는 편인데
정말 오랜만에 용문동 공주칼국수에서 해장했다.
원래 여기가 원조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은행동 공주칼국수를 더 좋아하는편이긴 하다.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림.
뭔가 더 자극적인 맛은 은행동?
양으로는 용문동?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까 나름 맛있었다.
전날 과음했던지라 얼큰이로 주문하긴 했는데
오후에 속쓰렸음 ㅠㅠ
금주하던지 해야지... 휴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낙지 맛집 메뉴 선택이 좋았던 (0) | 2017.07.21 |
---|---|
대흥동 미미 꿔바로우엔 칭따오지 (0) | 2017.06.16 |
청주 매드포갈릭 지웰시티까지 가서 먹음 ㅠㅠ (0) | 2017.04.19 |
둔산동 오징어회 무침이랑 튀김은 여기가 최고! (0) | 2017.04.18 |
둔산동 놀부부대찌개에서 오랜만에! (0) | 2017.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