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갈마동에 갈비찜 맛있는곳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요.
맛집이라고 해서 엄청 큰 식당일 줄 알았는데
엄청 작더라구요 ~ 코 앞에 있었는데도 못찾음.. ㅋㅋ
아무튼 들어가서 먹었는데 테이블도 네개? 다섯개? 밖에
없어서 진짜 맛집 맞나? 했어요 ㅋㅋ
네명에서 중자로 시켰는데 밥까지 볶아 먹었어요.
약간 김치찌개맛이 났어요~
그래서 갈비찜인지 김치찌개인지 좀 헷갈리는 맛이랄까.
그래도 그냥 저냥 맛나게 먹었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얼큰한 짬뽕밥이 생각나는 점심 (0) | 2017.06.28 |
|---|---|
| 생새우 초밥이 없어서 아쉬웠던 (0) | 2017.06.27 |
| 옛날 떡꼬치가 생각날때! (0) | 2017.06.23 |
| 비타민 충전 오로나민씨! (0) | 2017.06.22 |
| 일본여행 선물 추천 필수템 폼클렌징! (0) | 2017.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