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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얼큰한 짬뽕밥이 생각나는 점심

별밤이 2017. 6. 28. 12:26

 

 

 

 

중식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거의 2주의 한 번씩은 주말마다 중국음식을 시켜먹어요.

 

아무래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편이다 보니까

맛이 강한 짬뽕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혼자 먹을때 나홀로 코스를 시켜먹으면 딱 좋아요.

미니탕수육에 짬뽕밥 한그릇이면 거의 저녁까지

든든해서 행복한 주말을 보낸답니다 ㅎㅎ

 

요 몇 일 중국집 안갔더니 또 생각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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