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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손이나 어깨 등, 허리까지 안 뭉치는 곳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뭉친 근육들을 좀 풀고자
엄마와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처음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아프긴 하더라구요 ㅜㅜ
시원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관리받는 기분이 드니까
그냥 좋았어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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