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약자 뜻 : 이런거였구나!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때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때 SOS 를 한다는 말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근데 이 SOS 약자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실 것 같은데요. SOS는 도와달라, 살려달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어떠한 약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모스부호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는 것을 사용했다고 해요. 또한 SOS는 다른 신호와 헷갈릴 걱정이 없어 대표적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오함마 뜻 : 유래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유명한 영화 중 하나인 타짜에서 나온 대사 중 오함마를 준비해야겠다는 아귀의 대사가 있죠. 말만 들어도 무언가 무시무시한 것이라는건 느껴지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셨을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오함마 뜻 알려드릴게요. 오함마는 영어로 Hammer로 망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망치와는 조금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요. 유래는 일본식 발음이 건너온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다른 추측은 일반적인 망치와는 다르게 끝이 동그란 모양이라 오함마라고 불렸다는 말도 있어요.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는 것들 ! 알고 계셨나요? 요즘 가정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전자레인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음식을 데우고 요즘에는 이 전자레인지로 요리까지 만들어먹을 수 있게 되었죠. 활용법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할때 안에 넣으면 위험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는 것들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포장용 종이봉투입니다. 포장용 종이봉투는 불이 붙어 탈 수 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는 넣고 돌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또한 플라스틱 용기 중에서도 전자레인지 전용으로 나온 용기가 아니라면 녹을 위험과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수 있으니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새집 증후군 제거 방법 . 진짜 있나?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가면 새집 증후군을 겪는 분들이 은근히 많이 있는데요. 새집 증후군은 두통이나 눈, 코, 목의 자극, 기침 , 가려움증 등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새집증후군은 베이크 아웃 방법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먼저 실외로 향하는 창문이나 현관을 모두 닫아준 후 실내가구에 있는 문은 열어줍니다. 그런 후 보일러를 트는데요. 35~40도가 가장 적당하며 약 7시간동안 실내를 뜨겁게 달궈줍니다. 그런 후 환기를 시켜주세요. 이런 방법을 4~5번 정도 반복하면 새집증후군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남은 린스 , 샴푸 활용법 > 버리지마세요~ 샴푸는 우리가 머리를 감을때마다 사용을 하지만 린스같은 경우 가끔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 남기도 하는데요. 사용기간이 너무 오래 지난 린스라면 머리에 쓰기가 조금 꺼려지는 것이 있죠. 그럴때 남은 린스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린스는 줄어든 옷을 복구할때 유용한데요.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풀어준 후 줄어든 옷을 담가놓고 20분 뒤에 손으로 늘려 물로 헹궈주면 다시 원래대로 옷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겨울철 정전기를 없애는데도 도움이 돼요. 린스를 분무기에 물과 함께 넣어 섞어준 후 정전기가 쉽게 나는 옷에 뿌려주면 정전기를 없애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