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백 - 박혜경 2. 물론 - 지아 3. 만약에 - 태연 4. 여가 - 장연주 5. 고백 - 박혜경 장나라의 '고백'은 제가 중학교때 이곡으로 실제로 고백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ㅋㅋ 지금도 가끔 듣곤 하는데 그때의 풋풋함도 묻어나는 곡입니다! 태연의 '만약에'는 꼭 가성 잘하시는 분만 부르시길.. 권해드려요 ^^ 6. 왜이럴까 - 수지 7. 그대만 있다면 - 러브홀릭 8. 첫눈에 - 윤하 9. 성숙 - 황보 10. 썸데이 - 김동희 윤하의 발라드는 진짜 사랑이에요 ㅠㅠ 첫눈에는 제 애창곡이기도 한데요. 특히 겨울에 어울리는 곡이기도해요~ 황보의 '성숙' 이라는 곡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가사가 정말 진심이 담겨있어서 여자가 고백할때 불러주면 정말 좋은 곡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남자한테..
카피바라란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남부와 파라과이에 사는 인디오말의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은 가진 설치류의 동물입니다. 카피바라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면, 크기는 100~130cm의 무게 27~79kg인 몸집이 가장 큰 설지류이며 8~10년의 수명으로 살아갑니다. 서식지는 호수,강,연목,습지에 있으며 주로 밤에 활동합니다. 또한 육지와 물을 자유롭게 오가며 수영과 잠수를 매우 잘합니다. 하지만 도망가는 경우 이외에 물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육지에서 곡물, 수생식물, 풀을 뜯어 먹곤 합니다. 또한 가족단위로 이루어진 무리를 이루며 서열과 세력권이 있습니다. 카피바라는 보통 1년에 한번 출산하고 5마리의 새끼를 평균적으로 낳습니다. 지금까지 "초원의 지배자" 카피바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했는데요~ 야경, 조명을 좋아하는만큼 불빛 또한 굉장히 좋아해서 이번에 꼭 가고 싶었지만! 사실..매년 축제를 할 때마다 갈 엄두가 안난다는 ㅠㅠ 갔다 온 후기를 들어보면 고생도 이런 고생없다며..ㅋㅋㅋ 가장 좋은 건 집에서 편하게 TV나 SNS를 통해서 보면 된다는것! 그래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축제 TOP 1위가 불꽃축제입니다. 올해도 가지못한 한을 세계불꽃축제 사진이라도 보며 달래봅니다ㅜ.ㅜ ㅋㅋㅋ 사진 찾아보면서 느낀건 나중에 해외여행 가게되면 불꽃축제하는 곳으로 축제일정 맞춰서 가려구요~ㅋㅋ 우리나라도 물론 멋있겠지만 외국구경도 하면서 불꽃축제도 보면 1석2조이지 않을까요? ㅎㅎ 꼭 그렇게 이루어질 그날이 오길 바라며....
코스모스 축제가 끝나가는 무렵인데요. 작년에 국화축제를 갔다가 코스모스축제도 갔었는데 코스모스가 한 곳에 모여있으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보통 시골길을 갈때 도로에서 보기도 하는데요. 올해는 꼭! 가을축제 중 경기도 코스모스축제에 가고 싶었지만 결국 가지 못할듯 합니다 ㅠㅠ 광교에서 하는 축제기간이 이번주까지로 알고 있는데.. 그땐 단풍축제가 시작되서 대전 근교로 단풍구경갈까 합니다. 금요일부터 기온이 아주 뚝 떨어져서 당분간 꽃보긴 힘들 것 같은데요. 모든 낙엽과 꽃잎들이 떨어 지기전! 코스모스 향기에 취할 것 같은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대표적인 커피하면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즐겨먹는데요. 아메리카노의 쓴맛때문에 약간의 부드러움을 겸비한 '더치커피' 또한 커피 마니아층인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커피입니다. 더치커피란, 뜨거운 물이 아닌 상온의 물 또는 찬물을 이용하여 오랜시간 걸쳐 우려낸 커피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더치커피의 명칭은 네덜라드풍(Dutch)의 커피라는 의미로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며 '차가운 물에 우려낸다'는 뜻의 '콜드브루'라고 합니다. 더치커피는 뜨거운 물로 단시간에 추출하는 일반 커피에 비해 상온의 물로 장시간에 걸쳐 추출하기 때문에 순하고 부드러우며 일반커피에 비해 쓴맛이 덜합니다. 또한 추출 시간, 원두의 분쇄정도돠 물의 맛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숙성기간이 오래 될 수록 더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
작년부터 과주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각종 과일이름을 붙여 자몽소주, 청포도소주, 유자소주 등등.. 과일소주를 비롯해 과일맥주까지 술을 잘 못먹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우연히 식당에서 과일막걸리도 판매한다고 해서 먹게 된 바나나막걸리! 평소에 과주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요~ 왠걸? ㅋㅋㅋ 너무 맛있더라구요~ 블루베리 막걸리도 있었는데 맛별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ㅋㅋ 궁금해졌음.. 과일 막걸리 중에서는 청포도랑 바나나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청포도는 다른 곳에서 먹어 보긴했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뭐든지 과음은 몸에 안좋다는 것! 달달하게 살짝 취하고 싶은 날 마시기에 좋은 바나나막걸리였습니다 : )
가끔 미치도록 느끼한게 먹고 싶어지는 날 있잖아요? 매콤한 것도 좋지만 유난히 쭈~욱 늘어나는 치즈나 크림파스타소스가 생각나는 날! 그럴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시카고 피자' 인데요. 일반 피자보다 치즈의 양도 어마어마 하고 도우마저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느끼함을 충족시켜주는 음식입니다!! 특히 오늘같이 날씨가 꿀꿀한 날에는 맛있는거 먹어주면 기분 좋아지는데, 지금 딱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저는 고구마시카고피자를 먹었었는데, 그래도 오리지널인 토마토소스의 시카고피자가 진리인 것 같아요. 꿀꿀한 기분을 달래주는 시카고 피자 먹으러 go go합시다!!
1. 어쿠루브 - 고백 2. 예뻐서 - 유승우 3. 달모양 - 카멜 4. 솜과 사탕 - 안녕하신가영 5. 왜 이제야 왔니 - 정엽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ost이기도 했던 정엽의 '왜 이제야 왔니' 는 길을 걸으면서 듣기 정말 좋은 곡 중 한곡이에요! 정엽의 그 특유의 약간의 느끼함(?)과 달달한 음색으로 듣고 있으면 사랑에 빠지는 기분이랄까~~?ㅋㅋ 6. where is love - 노리플라이&정준일 7. 어떻게 생각해 - 치즈 8. 말랑말랑 - 진원 9. 눈을 감고 - 노르웨이숲&감성소년 10. Dream - 백현&수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듣는 치즈! 치즈만에 음악 스타일이 확고해서 개성이 느껴지는 인디감성인데요. 라이브영상도 유투브로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 라이브로 듣는게 더 좋더라구요 ㅜ.ㅜ 언..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기도 한 더치페이 유래는 '네덜란드 사람' 또는 '네덜란드의'를 뜻하는 '더치(Dutch)' '대접' 또는 '한턱내기'를 뜻하는 '트리트(treat)' 를 합친 '더치트리트'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즉, 더치트리트는 다른 사람에게 대접을 하거나 한턱을 내는 네덜란드인의 관습에서 온 것입니다. 1602년 네덜란드는 무역과 식민지 경영을 위해 동인도회사를 세우고 영국과 식민지 경쟁에 나섰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영국과 네덜란드전쟁을 계기로 영국이 제해권을 갖게 되면서 네덜란드인들은 영국인들의 일에 간섭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나라의 갈등은 커지게 되었고 영국인들이 네덜란드인을 탓하면서 '더치'라는 말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인들의 의해 트리트라는 단어를 '페이..
1. 너무 보고싶어 - 어쿠스틱 콜라보 2. 365일 - 알리 3. 오늘 헤어졌어요 - 윤하 4. 못해 - 포맨 5. 가지마 가지마 - 브라운아이즈 4. 이별택시 - 김연우 이별노래는 제가 평소에도 즐겨듣는 노래인데요. 애절한 발라드에는 역시 이별노래가 진리입니다. 여성분들이 이별하면 노래방 18번이 되는 알리의 365일! 저는 개인적으로 알리노래 중에서 '별 짓 다해봤는데'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5.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 에피톤프로젝트 6. 안아줘 - 정준일 7. 뻔한사랑과 뻔한이야기 - 빌리어코스티 8. 달리되었더라면 - 멜로브리즈 9. 우리가 이별할 때 - 소울스타&백지영 10. 술이야 - 바이브 정준일은 아끼던 가수였는데 요즘 너무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듣고 있는 노래 '안아줘'..